AI 기반 영어회화 서비스 ‘하이앨리스’, 매경e신문과 구독 패키지 선보여

AI 기술 기반의 영어회화 앱 ‘하이앨리스(HiALICE)’와 프리미엄 뉴스 구독 서비스 ‘매경e신문’이 만나 영어 실력 향상과 지식 습득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실속형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민병철교육과 매일경제가 함께 기획한 것으로, 영어회화에 관심이 많거나 꾸준한 자기계발을 원하는 직장인과 대학생들에게 특히 적합하다.

최대 53% 특별 할인 혜택 제공

이번에 출시된 ‘하이앨리스 x 매경e신문 패키지’는 6개월 또는 12개월 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6개월 패키지는 정가에서 45% 할인된 10만 5,000원, 12개월 패키지는 정가에서 53% 할인된 18만원에 제공하며 높은 할인율을 선보인다.

AI 영어회화 앱 하이앨리스(HiALICE)는 민병철교육이 자체 개발한 AI 영어회화 앱이다. ‘AI랑 노니까 영어가 느니까’라는 슬로건처럼,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AI 캐릭터 ALICE를 통해 자유로운 영어 말하기 연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문장을 암기하거나 문제를 푸는 기존 학습 앱과 달리, 사용자가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AI와 대화하고, 그 대화 내용을 기반으로 맞춤형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어 실제 영어 말하기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매경e신문은 매일경제신문의 종이 지면을 그대로 디지털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신문을 열람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매일경제 고화질 지면 뷰어 ▲MBN 뉴스 VOD ▲자본시장 전문 뉴스 서비스 ‘레이더M’ ▲기업 정보 데이터베이스인 ‘회사연감’ 등 폭넓은 유료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정보력 강화 효과를 기대 가능하다.

영어 말하기 루틴과 프리미엄 뉴스를 동시에

이번 패키지는 매일 영어로 말하고, 매일 세상의 흐름을 읽으며, 반복 가능한 자기계발 루틴을 만들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조합으로 주목받는다. 특히 학습의 부담 없이,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영어 실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하이앨리스가, 뉴스를 꾸준히 챙겨보며 시야를 넓히고 싶은 이들에게는 매경e신문이 탁월한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앨리스를 운영하는 민병철교육 관계자는 “AI 기술과 뉴스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패키지는, 언어 능력과 인사이트를 동시에 키우고 싶은 현대인을 위한 최고의 조합”이라며, “실제 학습 효과는 물론, 매일의 작은 루틴을 통해 삶의 태도와 습관까지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 패키지는 MK 멤버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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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 투데이 손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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